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매스리콜 (문단 편집) === 저그 === * 건물 스1 기반이므로 건물이 파괴돼도 공생충이 나오지 않는다. * 지하 군체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나왔던 모델을 그대로 쓴다. 스2에서처럼 감염된 테란 구조물 판정으로 돼있진 않다. * 땅굴관 스1의 땅굴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협동전 데하카 추출장 모델링을 쓴다. * 저글링 BW 모드 한정으로 디자인이 약간 스타 1 때와 비슷해졌다. 이속이 스1에 비해 미묘하게 느리다. * 히드라리스크 BW 모드 기준 정식 판매된 스타 1 모델링을 쓴다. 그리고 저글링처럼 스1보다 미묘하게 느려졌다. 그런데다 시스템적으로 손해도 많이 본 편이라 스1 생각하고 쓰면 실망할 수 있다. * 가시지옥 히드라처럼 스타 1의 스펙 및 생산 조건에 맞게 조정되었다. AI의 경우 스1에서는 지상 유닛으로 어그로를 끌고 멀어질 시 쫓아오는 특성이 있었지만 매스리콜 가시지옥은 그냥 그 자리를 사수한다. * 울트라리스크 역시 스1 모델링을 쓴다. 스2에 비해 덩치가 매우 작아졌으며, 스타크래프트 1에서 그랬듯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하지만 이속과 공속은 상향을 먹었다. 공속 0.89, 이속은 속업 시 4.75까지 올라간다. * 뮤탈리스크 스1에서처럼 수호군주, 포식귀로 변태시킬 수 있다. 스펙적으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스1과 스2가 섞인 시스템의 수혜를 굉장히 크게 입은 유닛이라 실질 성능은 대폭 상향된 편. 직접 쓸 때도 그렇지만 저그를 상대할 때도 뮤탈 떼거지가 방어선을 개박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뮤탈 대비가 필요하다. * 포식귀 협동전 모델링과 초상화를 그대로 쓰며, 협동전에서처럼 부식성 산 투사체가 거의 즉발로 박혀 스1에 비해 효율이 훨씬 좋아졌다. *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여왕]] 초상화는 그대로고 점액 덫, 기생충 감염, 공생충 산란, 태란 사령부 감염을 되찾았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나왔던 모델이 쓰인다. 공생충은 스타 2의 바뀐 모델링을 그대로 쓰고, 스1에서와 다르게 이동 중간중간 멈춰서는 일이 없다. 사령부 감염의 경우 스1에서보다 훨씬 빠르게, 거의 즉발에 가깝게 시전된다. * 갈귀, 감염된 테란 감테는 스1에 맞게 자폭병 유닛으로 감염된 사령부에서 생산된다. 둘 다 스1의 멍청한 자폭 인공지능이 구현되어 어택땅을 시킬 시 매우 비효율적으로 소모된다. 그나마 감테의 경우 아군에게는 스플래시 데미지를 안 입히게 상향되어 있으나, 건물 자폭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있기도 하다. * [[파멸충]] 노바 비밀 작전 출시 이후에 만들어서 그런지 모델링과 초상화 모두 높은 구현율을 자랑한다. 암흑 구름[* 구버전에선 '''적에게만 영향을 주었으나''' 패치되어 스1 사양이 됐다.]과 역병을 되찾았다. 역병은 전작처럼 피를 뿌리는 것처럼 생긴 그래픽 대신 썩어들어가서 벌레가 꼬이는 모습의 이펙트를 사용한다. 흡수는 스타 1 사양으로 구현되었고, 사용 시 희생양에게 관통 촉수의 공격과 유사한 이펙트가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